https://hygall.com/581360634
view 3411
2024.01.21 21:35
우명 첫 ㅅㅅ는 정신없었음 그야 제대로 된 정보 찾기 힘든 시대였고 산으로 둘러싸인 기숙사 안에서 남자 둘이서 허겁지겁 배 맞추고... 서로 몸에 열이 올라 빨고 핥고 성기 비비고 그런 자극에도 어쩔줄몰라하며 붙어먹곤 했음
그러다 이명헌이 삽입 해보자고 하는거임 우성이는 패팅이나 스마타같은 유사 ㅅㅅ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형이 넣게해준다니까 머리가 터질것같겠지.. 무튼 두뇌 풀가동해서 젤도 구하고 콘돔도 구해서 나름의 만발의 준비를 갖췄음
연휴라 다들 집에 갈 때 둘은 기숙사에 남아 붙어먹을 생각만 하고 있음 겨우 둘만 남자 누가 먼저라할거없이 옷벗어던지고 몸 여기저기 만져대고 입 접붙기에 바쁨 그러다 이명헌이 준비 했다고 다리 벌리네... 아기 침 꼴깍 삼키면서 형 다리사이에 앉아 불끈 솟은 제 ㅈㅈ 추스리고 있음
형 뒤는 언제 쑤셨는지 젤이 그득하게 흘러내리고 있겠지 움찔대는 모양에 정우성 진짜 미칠것같음 성급하게 형 골반 부여잡고 제 귀두 비벼보는데 생각보다 더 빡빡한거야 그럼 그 두터운 손으로 더 풀어주겠지 이명헌 손가락이 안닿는 곳까지 깊이 찔러주니까 허벅지 움찔대면서 조일듯 손가락 3개까지 넣고 푼 다음 홀린듯이 제 ㅈㅈ 욱여박는 정우성
완전히 안풀린대다 우성이 ㅈㅈ도 규격외라 잘안들어가는데 힘으로 욱여박음 그럼 형 다리 버둥대며 아픈 신음 흘림 반정도 선 형 ㅈㅈ 만져주면서 더 깊이 삽입하는 우성이... 한번 박아넣으니까 내벽이 사정없이 조여와 미칠것같음 형 반응 살필것도 없이 정신없이 제 허리 박아대는 정우성임 하도 정신없이 박아대 형 허리에 멍드는것도 모름 무식하게 힘으로 눌러찍는거라 아픈 신음 줄줄 흘리는데 눈치못챔 그러다 형 안 깊숙히 안싸함
한번 뽑고나니 제정신이 든 정우성... 워낙 정신없어 콘돔도 안하고 안싸한거임 안절부절 못하며 엉망인 형 몸 닦아주고 물 상납하고 이명헌 기분 맞춰줌ㅋㅋㅋ아직 제대로 지식없는 둘이라 그냥 씻고 한침대위에서 노닥거리면서 자겠지 다음날 일어나니까 형 얼굴 새파래져서 배아프다고 끙끙 앓았으면 좋겠다 그제야 안싸하면 배앓이한다는 사실 알아버린 둘임
그후론 노콘노섹 철저하게 하는 우명임 아무리 꼴리고 피쏠려도 콘돔 없으면 안하는 우성이... 매번 섹뜰때마다 형 진 다 빠질만큼 풀어주고 시작하는데 콘돔 꼭꼭 챙겨서 섹뜨는데 섹뜨고 나서 형 고관절 풀어주고 깨끗이 씻겨주는데도! 계속 배 아파하는 이명헌임 아기 밤톨 시무룩해서 왜 자꾸 형이 배앓이하는지 의문임 분명 다 신경쓰는데 왜 하며 울망거림 사실 우성이 ㅈㅈ가 너무 커서 이명헌 안 저릿할정도로 아프게 박아넣는것도 모르고....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