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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11:52
근데 본인은 끝까지 모르겠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종종 벅차오르는 눈으로 자길 바라보는 태섭이
공개적으로 지금은 좋아해 외치는 호열이
싸우라면 싸우고 놔줄 때 놔주는 철이…
원온원하자고 조르는 태웅이
헌신적인 영걸이
정대만 생각하면 아직도 악몽을 꾼다는 동오
점잖은데 정대만 앞에서면 사람 달라지는 권혁이
그외 수많은 정대만 유죄짓 피해자들까지…

죄다 원래 살던 세계관이랑 똑같아서ㅋㅋㅋㅋㅋ


IMG_8446.jpeg
여기는 뭔데 여자애들 존재감이 희미하냐? 길에 게이는 왜 많지?

지 좋아하는 남자애 존재는 하나도 눈치 못채고 걍 세상이 갑자기 왜이러냐…하는 묭대만ㅠ


대만텀
태섭대만 호열대만 철대만 태웅대만 영걸대만 동오대만 권혁대만 모브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