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왕시절부터 쭉 사귀어 온 우성명헌.. 학생때는 이명헌이 주도권 잡고 ㅅㅅ할듯
그러다 미국 가면서 벌크업 한 우성이 조금 버겁다고 느낌 그래도 짧게 만나고 롱디하기 때문에 다음날 체력 짜내서 우성이 만족 시켜줌
느바정 프로명 은근히 몸 잘맞을듯 이명헌도 빡세게 관리하고 운동하기 때문에 느바정 빠듯해도 받아줌 물론 첫번째엔 제정신 겨우겨우 잡고 하다 두번 세번째에 아헤가오하고 분수 싸지른 기억밖에 없긴한데.....

문제는 이명헌이 은퇴 후 감독 코스 밟으면서 생기겠지 이명헌 감독 준비한다고 우명네 미국에서 처음 합치게 됨 지긋지긋한 롱디 끝임 현역때와 다르게 근육 내린 몸에 체력도 떨어짐
근데 우성이는 한창이거든 롱디할때랑 다르게 매일 매일 형 봐서 너무 좋고 안을수도 있고 꼴리면 ㅅㅅ하면 된단말이야 우성이한테는 그저 천국임
이명헌은.... 며칠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몸이 축나는 느낌ㅋㅋㅋㅋ 짧게 만났던 롱디시절 연애와 다르게 하루종일 붙어있다 보니까 우성이 체력이 얼마나 괴물인지 몸으로 깨닫게 됨 시즌때는 그나마 농구에 집중하고 경기뛰어야 돼서 그런지 나름 자중하는 느바정인데 오프때면 죽는거임 그 남아도는 체력과 힘 어디에 쓰겠냐 형이랑 붙어먹을때 쓰겠지
한번 섹뜰때마다 기본 3번은 물론이고 체위도 바꾸면서 극점 박아대고 하도 가서그런지 물만 픽픽 나오는데도 안놔주고 끝까지 허리짓하거든 진짜 못하겠다고 울며불며 사정해도 상냥하게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금방 빳빳해진 자지 밀어넣음
다리 후들거리고 몸이 안아픈데가 없이 쥐어짜였는데 다음날에 또 하자네... 싫다는거 어르고 달래서 형 살뜰히 따먹는 느바정
이명헌 한탄한답시고 남편이 너무 정력이 좋다 부부 관계를 너무 자주 하자한다 이러면 어디서 자랑질이냐고 처맞음.. 그래도 행복하지 명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