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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21:20
말이 조르는거지 오인씹이라 명령이나 다름없음 태섭이한테 거부권없고.. 그냥 시간만 주는 거임 티셔츠 한장만 입고 쇼파에 앉은 태섭이가 자기 발 아래서 무릎꿇고 올려다보는 알파들의 시선을 견디다 못해서 살짝 벌려줌 그러면이제 우성이는 무릎부터 쪽쪽거리면서 허벅지로 올라가고 명헌이는 바로 사타구니쪽으로 얼굴 들이대서 조용히 냄새 맡음 태섭이 부끄러워 죽겠는데 둘이 또 다른 명령내릴때까지는 가만히 있어야함 실수로 다리 오므렸다가는 엉덩이 빨개지도록 혼날수있음

우성태섭명헌
명헌태섭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