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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10:35
우성태섭 맞음
자기 씨를 배야하니까 튼튼한 신체+기왕이면 예쁨+가부장송을 자극하는 애교 많고 눈물 많음
이래서 데려온건데 버둥대다가 잡아온 태섭이 보고 조용해져서 번거로운 일 없게해서 좋다 생각했더니 첫날밤에 그 튼튼한 신체로 태섭이 뭉개서 뿌리까지 박아넣고 허리짓함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생각을 더 하려하면 결장 뚫고 들어와서 머리가 새하얘짐 서방 너무 좋아....사정 후에 안에 넣고 있던거 빼지도 않고 태섭이 꽉 안고있다가 또 이유를 짐작할 수도 없이 안에서 커져서 결국 태섭이가 눈물 그렁그렁해서 다 쉰 목소리로 그만 하라고, 좀!!! 소리치게 만들듯 그만두긴 커녕 눈물 혀로 햝으면서 아기 다섯 필요하다면서요♡ 라면서 계속 하겠지만..
태섭이네 종족이 남자도 임신시킬 수 있어서 데려온건데 더불어서 남자가 임신을 할 수 있는것도 태섭이는 처음 알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