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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16:20
게이 이명헌.. 산왕 졸업하자마자 게이바로 튀어감
뽀둥한 얼굴 보고 어떤 아저씨가 호텔로 이끌고 감
처음으로 남자한테 박혀 본 이명헌 그저 아프기만 하고 전혀 느끼질 못함 차라리 앞으로 ㅈㅇ하는게 더 기분 좋음 이딴거 왜 하는지 모르겠음
그뒤로 뚜벅뚜벅 씹탑길 걸을듯ㅋㅋㅋㅋ 나름 ㅈㅈ도 커서 인기 개많음 이명헌한테 대주려고 줄 섰을듯

그러다 간만에 산왕 동창회같은게 열린다네..거기다 오랜만에 미국간 후배도 온다네
간만에 애들 얼굴도 보고 술도 마시고 돌아가려는데 후배가 이명헌보고 한 잔 더 하자고 함 이명헌 자취방가서 더 마심 잠시 화장실 갔다왔는데 후배 얼굴이 이상함 그러곤 갑자기 형 게이에요? 물음 이렇게 커밍아웃 할 생각 없었는데 뿅;; 식은땀 흘리는 이명헌.. 어떻게 알았냐니까 폰에 게이어플 알람 왔대 그래서 어거지로 커밍아웃하는데 후배가 자기도 형 좋아한다고 미국가서 형 생각밖에 안했대 제발 사귀어달라고, 아니 안 사귀어도 되니까 한번만 하자는 후배 보면서 얘도 나한테 안기고 싶어서 난리났네 뿅 이지랄하는 이명헌.... 그래도 얼굴도 이쁘고 몸도 장난아니고 언제 이런 애랑 해보겠냐 싶어서 ㅇㅋ하는 이명헌

당연히 자기가 박을거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후배가 갑자기 하극상을 함 내 적성은 씹탑이고 깔려봤는데 아프기만하고 1도 좋지 않더라 다들 나한테 박아달라 해 형 믿지? 잘해줄게 이러는데 아기 후배가 말을 듣지를 않음; 눈물 글썽이면서 한 번만 자기가 위에서 해보겠대 싫으면 다시는 안 한대.. 아기 얼굴에 홀랑 넘어가서 엎드려주는 이명헌.. 어차피 함 하면 또 자기가 박게 될텐데 하고 심드렁해있음..
이명헌 구르고 구른 후다지만 제대로 키스 한 적은 없었을듯 후배가 제 얼굴 조심스레 잡고 입술 겹쳐오는데 왠지 간질거리고 설렘 연애하는것처럼 키스하면서 후배가 가슴 마사지하듯 주물거리는데 당황함 아무도 가슴 애무해준적 없어서... 큰 손으로 주므르다 ㅇㄷ 간지럽히면서 세게 꼬집는데 뭔가 저릿한 이명헌
그러다 제 밑에 구멍 풀어주는데 기분 이상한 이명헌..... 거기로는 못느낀다니까 뿅.... 현타와서 베개에 얼굴 처박고 농구공 튀기는 상상이나 함 얼마나 풀었을까 길고 두꺼운 후배 손가락이 어느 부분을 자극하자 몸이 퍼드득 튐 처음 느끼는 감각에 뭐지 뿅; 하는 이명헌 그러나 여전히 엄청 기분 좋지는 않음
이제 넣는다고 후배가 덜덜 떨리는 손으로 콘돔 뜯는데 잘 못뜯네.. 후다 명헌이 능숙하게 뜯어서 ㅈㅈ에 씌워줄듯 와.... 근데 후배 ㅈㅈ가 생각보다 커서 놀라는 이명헌 학생때 자주 샤워했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볼 일이 없어서 그런가... 지거보다 크고 색도 이쁘고 곧게 선 분홍빛 ㅈㅈ보고 입맛 다시는 이명헌
푼 구멍에 후배 ㅈㅈ 넣는데 이물감이 장난아님; 그렇게 풀었는데 빠듯하게 들어오는 ㅈㅈ에 숨막혀서 진땀빼는 이명헌.. 역시 바텀은 지 적성이 아니라 생각함 빨리 이 시간이 끝나고 후배 박아주고 싶음 얼마나 지났을까 배속 그득 찬 느낌에 다 넣었나 싶어서 보니 아직 후배 ㅈㅈ는 2/3만 들어와 있음; 후배 허리짓 하면서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자꾸 안에 자극이 돼서 그런가 저도 모르게 신음 흘리는 이명헌.. 형 힘 좀 빼요 하면서 후배가 앞에 살살 쓸어주니까 기분 좋아진 이명헌 신음 흘리면서 저도 모르게 힘 뺄듯 몸이 이완돼서 그런지 후배 허리짓에 깊게 ㅈㅈ 박혀 들어감 이명헌 뒷목에 소름 돋고 뱃속이 징징 울림 후배 ㅈㅈ가 커서 그런가 극점 찾을것도 없이 그저 빼고 박고있을 뿐인데 절로 신음이 줄줄 샘
그동안 ㅈㅈ 좆만한 탑 만나서 느낀 적 없었던 이명헌인데.. 전립선이 남들보다 깊게 있어 느끼기 힘들었던 거임
후배 거대 ㅈㅈ로 뚫이면서 제 극점이 어디인지 알게 된 이명헌.. 한 번 끝까지 넣고 나니 본격적으로 허리짓하는 후배임 처음 느끼는 쾌감에 손 벌벌 떨면서 후배 밀어내려는데 웬걸..어느세 저보다 몇배로 커진 후배는 밀리지도 않음 그만하라 애걸하는데 정신 없이 박느라 들리지고 않나봄 핏줄 바짝 선 팔이 이명헌 허리 꽉 붙잡고 사정없이 허리짓하는데 온몸이 처박히는 느낌이라 죽을 맛임 못 도망가게 제 몸으로 이명헌 사정없이 눌러서 몸을 뒤틀지도 못함 그냥 후배 ㅈㅈ 받아내야돼
침대 헤드잡고 쾅쾅박아대는데 속절없이 신음 흘리면서 눈물 줄줄 흘리는 이명헌.... 아기 후배 박아대면서 형은 안기는게 천직이에요 하면서 천사같이 웃어...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