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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16:08
공놀이밖에 모르던 청정1급수 어린애 보자마자 찜해서 저거 내가 갖고 만다고 소유욕 통제욕 성욕 발싸했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ㅋ
정우성 몸 예쁜 건 알았지만 까보니까 거기도 분홍색에 존나 이뻐서 이거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 썼다간 걔도 너도 다 죽을 줄 알라고ㅋㅋㅋㅋㅋ 본인도 남자끼리 하는 법 잘 몰랐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공부해서 가르치면서 무섭게 주입시켰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특히 미국 가기로 결정된 후에 자유로운 나라에서 애가 개방적으로 놀아나기라도 할까봐 아주 그냥... 너 내가 언제 불시에 기습할지 모른다고 으름장을 놓고 혼인신고서도 쓰고 가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뭔 중학생 같은 말간 얼굴에 결혼반지 끼고 보.노보.노땀 흘리면서 못 알아듣는 수업 필기하는 명물 아기밤톨...
이명헌 진짜 독하게 돈 모아 살기등등하게 기습하기도 하는데 세.서미 스트리스 보면서 영어공부하던 우덩이는 형 보면 반갑다고 울면서 끌어안기나 하겠지ㅋㅋㅋㅋ 그리고 그날은 또 쪽쪽 빨려 위아래로 엄청 울게 됨
그 사이에 한눈 팔 틈도 없이 열심히 증강한 체력으로 형이 만족할 때까지 힘내면서 내가 운동하는 애라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정우성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성명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