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75761559
view 7026
2023.12.08 18:21
빻?


집에서 긴팔 긴 바지 입는 앤데 뭐 잘못해서 우성이가 혼낼 땐 빤스 한 장 안 남기고 집에서 싹 다 벗겨놨으면 좋겠다 알몸으로 쭈뼛거리는 누나 무릎에 앉혀놓고 편하게 쭈물거림

우성이가 집에서 자연인인 편인데 그땐 일부러 옷 다 갖춰 입고 무방비 상태 명헌이 아무 데서나 주무르고 슬쩍 씩 손 아래로 내려가서 쑤시고 박고 오늘은 부엌 식탁에 엎어놓고 했다네요

벌받는 기간 동안 메인터넌스 스팽도 하는데 침대에 누워서 발목 잡혀서는 기저귀 자세로 엉덩이 맞고 제대로 안 혼나면 봊팽킹도 맞아야 돼서 파들파들 떠는 명헌이

근데 오늘은 정우성 씩 웃으면서 진짜 기저귀 들고 옴 오늘 친구들 놀러 오기로 했어요 우리 누나 외출금지잖아 여기 얌전히 있어요♡
누나도 약속 있어서 나간다구 말해놨어요 명헌이 싫다고 도리도리하면 이러구 밖에 나오게? 내 친구들 있는데? 아침에 혼나서 아직 발간 궁딩이에 파우더 팡팡 뿌려주고 근데 명헌이 싫다고 계속 바둥거려서 쓰읍. 얌전히 있어야죠 혼 좀 내고 ㅂㅈ도 몇 대 맴매하고는 기저귀 채워줌 중간에 갈아주러 올게!


방에 포카리 하나 띡 넣어주고 나가는 정우성


시간 맞춰 우성이 친구들 와서 떠들고 노는데 서러워서 잉잉 울다가 밖에 소리 들릴까 봐 끅끅거리면서 참음 근데 이제 진짜 쉬 마려워 우성이가 점심 안 줘서 배고파가지구 포카리 홀짝홀짝 먹었거든 문고리 잡고 안절부절못하다가 결국 쉬 하고 침대에서 잉잉

조금 뒤에 우성이 나 잠깐 전화 좀~ 하고 방에 들어오는데 이명헌 우성이 잔뜩 노려보고는 가슴팍 퍽퍽 때리고 작게 너 미워용 거리는데 그거 다 무시하고 누나 왕쭈쭈에 얼굴 묻고는 쫍쫍 빨다가 유두 앙 깨물어서 이명헌 소리 지를 뻔했겠지 뭐

누나 쉬야 했어요? 기저귀 벗겨서 엉덩이 닦아주고 아이 잘했네 하면서 ㅂㅈ도 만져주고 누나 다 컸는데도 기저귀에 쉬야하고 애기다 애기 거리면서 손가락으로 클리 퉁 튕기고 찔꺽거리면서 쑤셔서 애액도 줄줄 침대에 쉬야하면 혼난다 했는데 친구들 가면 나쁜 ㅂㅈ 혼나야겠다 열대 맞을 거야~ 기저귀 다시 찹찹 채워주고 끌어안고서 뽀뽀 쪽쪽 하고 나가는 괘씸한 정우성 놈

친구들 적당히 보내고 명헌이 거실로 데려와서 난 친구들보다 누나랑 있는 게 젤 좋아 누나 나오라 할 걸 그랬나~ 하면서 이미 많이 만져서 띵띵 부은 왕가슴 실컷 쭈물쭈물 하다가 아 맞다 누나 혼나야지 하고 ㅂㅈ 살짝 때리면 명헌이가 봐달라고 낑낑 거리면서 우성이 얼굴에 가슴 부빔






결국 당연히 안 봐줬고 퉁퉁 부은 명헌이 ㅂㅈ에 하루 종일 참은 자기 꺼 밀어 넣고 세게 허릿짓 함

아직 치우지도 않은 거실 테이블에 정우성 정액 후드득 떨어지는 우성명헌네 밤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