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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22:46
칠칠치 못한 자지 함부로 굴리고 다닌 거 아닌지 확인해야겠다며 맹랑하게 구는 정우성이 자기 무릎 위에 올라오면 명헌이 여유롭게 팔 베고 드러누우면서 "어디 한번 해 봐라 뿅" 하겠지. 애취급 하지 말라고 씩씩대면서 아래 문지르는데 스스로 넣지는 못해서 찔꺽찔꺽 적시기만 하는 정우덩... 이래서야 어떻게 검사를 하겠냐며 혀 차던 명헌이가 타이밍 맞춰 아래에서 구멍 푹 찔러올리면 꺄앙! 비명같은 신음 지르면서 명헌이 가슴팍에 쓰러지겠지. 이거 안... 이거 아니야아... 내가 할거야아 울먹거리는 애 정신 못 차릴 만큼 아래에서 퍽퍽 쳐올려주려고 명헌이 허벅지 그렇게 두꺼운거 아니냐??


- 자지검사 해준다며? 보지 안 지금 어떤 느낌인지 말해봐, 우성.
- 아, 앗! 뜨거워어, 흐앙! 형 자지이...♡

명헌이 좆 모양대로 아래 오물대는 우성이 동공 이미 풀려서 하트 되고 있어서 오늘도 자지검사는 핑계고 결국 형 아래 깔려 앙앙 울게 되는 명헌우성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