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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02:15
좆 박히느라 한계까지 벌어진 구멍 느낌 안쪽 스팟들 추삽질에 미친듯이 짓이겨지는 느낌 도저히 감당 안돼서 저절로 몸이 중심부 향해서 오므라들고 수축했으면 좋겠다 본능적으로 좆 밀어내려 막 헛손질하면서 숨 헐떡헐떡 애벌레처럼 허리 구부려 말고 다리 오므리려는데
위에 올라타 있는 연하남 몸 두께가 그냥 거기 눌려있는 허벅지 닫을 수가 없는 부피라 몸 제대로 조이지도 못하고 벌어진 채로 그 쾌감 다 받아냈으면 좋겠다
몸 이완된 상태로 오르가즘 맞는거 견딜수없는 쾌감이라 삽입부에서부터 척수 뇌관 타고 올라오는 절정 너무 선명해서 기절하고 싶었으면 좋겠다
눈동자 저 위로 뒤집어져서 헤윽, 컥, ㅋ,아, 윽, 하는 교미얼굴 관찰하느라 위에 올라탄 연하남 눈빛도 존나 훼까닥한 상태면 좋겠다
물론 연상은 연하 얼굴 관찰할 정신도 여유도 없겠지만ㅇㅇ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