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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7428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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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5:13
자기 가랑이 사이에 달린게 자국이라는것을 정확하게 인지한 통찰력과 중의적인 표현법. 페미소굴에 바득바득 기어들어와 댓글 싸재끼는 의협심과 실행력까지. 심플한 한 줄의 글이지만 굉장한 명문이라 생각함
앞으로는 자국남성 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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