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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0:06
얼굴로 정우성 꼬시긴 힘들거 같다고 판단 한 뒤 몸매어필 들어감

일부러 락커룸에 우성이 들어올때 쯤 빤쓰만 입고 울끈불끈 중

와 형 근육 대박~ 하고 콕콕 찔러보는 우성이 보고 앗싸 성공 용!

그리곤 멋진 옷 입기
ㄴ 교복이잖아요
ㄴㄴ 다렸어용...!

형 교복은 왜이렇게 딱딱 펴져있어요? 완전 양복 같애 멋있어~

성공. . . 용!


회심의 마지막 필살기 우리편 골대에 서서 냅다 던져가지고 슛.
1초 남기고 슛.

형... 대박 멋있어요...!



그렇게 애 살살 꼬시는데





우성명헌 5주년때

넌 내 어디가 좋아서 고백했냐

...


형 잘때 볼 눌리는 데 그때 입술 3 이렇게 되는 거요

입술 손으로 꼬집 그러곤 쪽




... 얼굴로...

된거네?



10년후

아니 침 흘리고자면 닦아 줘야지 왜 혀를 밀어넣나용!!!!!!!

신혼집 안방 침대 위 하얀 배게에 눌린 이명헌 볼따구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