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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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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저 작은 몸에 대만이꺼 다 넣기란 불가능해보여서 곤란해하는데 씹탑텀 송태섭은 괜찮다고 자기 아픈 거 잘 참으니까 다 넣으라고 함. 그치만 드물게 대만이가 정색하고는 이건 너랑 나랑 다 기분 좋으려고 하는 건데 네가 아프면 무슨 소용이냐고 나 이제 너 아프게 하는 거 싫다고 얘기해서 온몸이 간지러워진 태섭이 선배 마음대로 하라고 함. 그 뒤로 삽입 범위를 조금씩 늘렸으면 좋겠다. 반쯤 넣게 됐을 땐 태섭이가 다 넣은 거냐고 하는데 대만이 어색하게 웃기만 함. ....짐승. 태섭이가 약간 질린ㅋㅋ 얼굴로 보면 야 짐승이 뭐냐 짐승이.... 하면서도 허리 슬슬 움직이면 태섭이 표정 대번에 변하더니 아..... 하고 앓는듯한 소리를 흘림. 그렇게 또 시간은 흘러흘러 대만이 물건이 거의 태섭이 안에 들어갈 수 있게 됐는데 태섭이가 너무 버거워해서 한마디만 남겨두고 둘 다 숨을 고르고 있었음. 근데 태섭이가 두 손을 내려 자기 배 더듬더듬 만져보더니 살짝 튀어나온 대만이 자지 윤곽 느끼고는 배시시 웃는 거임. 암말 안하고 지켜보는데 선배랑 나랑 완전하게 연결돼있네요...... 이런 요망스러운 말을 하니까 대만이 이성이 남아날 수가 있겠음? 한마디 남은 자지까지 한번에 쾅 밀어넣으면 태섭이 소리도 못 내고 정액 뚝뚝 흘리면서 가버림. 이제 제대로 연결됐어, 태섭아. 그렇게 말해놓곤 끝까지 뺀 다음 다시 끝까지 박아넣으면 온몸을 벌벌 떠는 태섭이 피어싱 한 귀 깨물고는 계속 계속 연결시켜줄게.... 하며 눈깔 맛간 대만이가 밤새도록 박아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