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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17:31
나만 알던 다정한 정대만....고이고이 마음 속 깊이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던 송태섭

프로로 활동하다 정대만 학폭 논란 터지고 올게왔구나 생각하고 북산게이트 공개함. 북산 애들이 열심히 해명하고 가장 큰 피해자였던 태섭이가 쓸쓸하게 '숨겨왔던 다정한 정대만을 꺼낼때가됐군'하면서 털어놓으려는데 갑자기 중1때 도움받았던 애, 중2때 농구코트에서 만났던 애, 중3때 같은 팀이었던 부원, 고1때 잠깐 같이 뛰던 (전)부원들의 미담이 우수수수 나오기 시작하더니 심지어 롱게대만의 도움을 받았다던 놈도 나옴. "길바닥에 쓰러져있던 저를 치료해주고 어쩌구 그 일을 기점으로 새 사람이 되어 저쩌구 성인이 되고나서도 자리잡게 도와주고 이러쿵저러쿵" 송태섭이 모르는 다정한 롱게대만을 아는 사람까지 나옴. 인터넷이 다정한 정대만의 미담으로 도배되고 학폭은 이미 잊힘. 송태섭 정머병 2기 진입


과거의 일 반성하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진심어린 말과 함께 성실히 농구하는 정대만에게 광고제의 많이 들어오겠지. 그 피지컬에, 얼굴에, 성격이니 만큼 방송제의도 많이 들어올거고. 국내 농구 부흥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비시즌에도 여기저기 불려다니는 정대만. 슈1돌같은 프로그램에 은퇴한 선배 출연한다길래 같이 나옴. 선배 애기 품에 안아들며 우르르까꿍 놀아주는데 애기 앞이라서 표정도 부드럽게 풀려있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함. 비시즌이라 살짝 길어진 머리 귀 뒤로 넘기며 동화책 읽어주는데 마망 그 자체. 애기가 칭얼거리면서 졸리다고 울면 납작가슴으로 안아 재워주는거 방송에 다 나가겠지. 본인만 파고들던 납작가슴이었는데 마망 정대만 방송나가고 나서 선배가 대만이한테 '너한테 분유냄새난다ㅋㅋㅋㅋ' 하는 캡쳐짤까지 돌아다니며 음지 사이트 반응 터짐. 송태섭 정머병 3기 진입


다정한농구천사에 납작가슴마망형아까지 털린 송태섭. 마지막 남은 찐동정탈취범빗치 정대만까지 뺏길 수는 없다는 일념으로 정대만 꽁꽁 싸매고다니고 극보수주의개꼰대 빙의해서 옷단속함. 근데 정대만이 팬들이랑 라방하다가 고등학교 때 유니폼 오랜만에 입어볼까요? 하더니 긴버전도 아니고 숏팬츠 유니폼 입고 옴. 고딩때보다 키도 살짝 크고 근육도 더 키워서 상의는 딱 달라붙어 가슴과 허리라인 다 드러남. 하의는 더 가관임. 짧다못해 낑겨서 대만이도 "아니 너무 숭한데;;ㅋㅋㅋㅋ;;; 이거 뒤는 못보여드리겠어요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엉덩이에 꽉 끼는지 바지랑 속바지 잡아 내림. 골반에 바지 아슬아슬하게 걸치고 "이 정도면 됐나?"하고는 뒤로 살짝 돌아보는데 실루엣 여과없이 드러나고 통통한 엉밑살이 보일듯말듯 아슬아슬함. 속바지 바로 아래에는 탄탄말랑한 허벅지가 예술이라 댓글 수위도 미쳐버림ㅋㅋㅋㅋㅋ결국 대만이가 옷이 너무 불편하다며 갈아입고 끝났는데 남들 가슴에 불 질러놓고 자기 혼자 근육이 역시 많이 붙었다며 뿌듯해함. 송태섭 정머병 말기


결국 밤새 대만이 따먹으면서 엉덩이 스팽킹해서 빨개진것도 누구 보여줄거냐고, 여기 자지 받아먹는 음탕한 구멍도 내보이고 다닐거냐고, 물고빨아 봉긋해진 가슴 내놓고 다닐거냐고 그러기만 해봐라 본사람 다 죽여버릴거다 몰아붙임. 앙앙 우는 정대만은 얘가 왜 이러는지 모르고 그냥 안그러겠다고 잘못했다고 빌다가 기절하겠지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