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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19:33
태웅이가 엄청 밝힐 거 같음

더티톡도 태웅이가 하는 편

너 경기할 때 골넣고 달려왔잖아 그때 개꼴렸어 그날 너 생각하면서 ㅈㅇ 했잖아 넌 안 그랬어?
강백호 혼자 하는 거 보여줘
다리 더 벌려봐 구멍 잘 보이게 더 벌려
손가락 넣어봐 하나 더 넣어 좋아? 내 이름 불러 봐 강백호
이런 식으로. 금욕적으로 생긴 놈이 저만 보면 입에 담지 못할 민망한 말들을 쏟아내니 백호는 부끄러워 죽을 맛인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다정한 애라 착실하게 시키는 대로 함

태웅이 앞에서 혼자 ㅈㅇ 하고 있으면 황홀한 눈으로 백호 보다가 못 참고 달려듬
힘으로 퍽퍽 박아서 백호는 힘들어서 말도 안 나오는데 태웅이 맛 간 눈하고 좋아 좋아 강백호 좋아 내 거야 동굴 목소리로 신음 소리 내니까 귀르가즘 쩔어서 백호 힘들다고 살려달라고 우는 거 근데 그거보고 태웅이 더 꼴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