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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15:54
입국하고 포옹하고 짧게 키스하고 택시 타는 데까지는 참고 참고 또 참다가 도착해서 캐리어 끌고 호텔 방 들어가자마자 사납게 돌변하겠지
문 열어젖힘과 동시에 닫히는 쾅 소리와 함께 입술 거칠게 삼켜지고 이명헌 입고 온 셔츠 쪼가리 단추 세개나 뜯어져서 약간 당황 잠깐만 우성 나 옷 없ㄴ, 하면서 입술 떼고 막아세우면 정우성 짜증난 얼굴로 내 옷 입어 하고 다시 키스하는거임
힘으로는 이제 어림도 없고 겨우 속옷만 엉덩이골 보이게 걸친채로 침대 위로 내동댕이쳐지는데 정우성 틈도 안주고 바로 형 위로 올라오더니 아 씨발 너무 오래... 참았.... 하고 중얼거리고는 바로 형 ㅇㄷ 빨면서 핑거링부터 탈탈탈 하겠지
손가락 두개만 넣어도 웬만한 딜도 굵기라 구멍 사정없이 젖어들고 유두 빨다가 앞까지 쭉쭉 빨아주는 혀놀림에 히익, 힉 하고 허리 튕겨지는 연상 연하는 다른 손으로 자기 좆 마구 훑다가 훅 올라와서는 형 양무릎 양손으로 잡아벌리고 구멍에 귀두 맞춰 누르는거임
뭉근한 예열 없이 초장부터 냅다 아랫입술 깨물고 강강강강으로 처박는 정우성 머리끝까지 흥분해서 헉헉거리는 남자친구 숨소리 바로 귀 옆에서 들림 이명헌 구멍 꽉 채우면서 푸욱푹 찔러지는 거근에 점점 이성 잃어감 눈앞이 하얘지고 머릿속에서 뭐가 팟팟 터짐 정우성 미친듯이 허리 털어대면서 좆뿌리에 쾌감 올라오는지 표정 일그러뜨리고 아! 아아...아!! 하고 짐승 우는 소리 냄
넹글한 표정 한 정우성 정상위로 박던거 순간 확 빼고 다리 덜덜 경련하는 형 한손으로 뒤집어 엎더니 그대로 개처럼 후배위 시작함 형. 허리 들어. 허리 더 들어 엉덩이 뒤로 빼. 빨리. 더. 이명헌 허리 자꾸 무너지는거 정우성 제 손힘으로 잡아 세우더니 그대로 팡팡팡팡 허리 튀기기 시작함 정상위로 쪽쪽 빨리던 자지 후배위로 다시 넣으면 뒤집혔으니까 질 모양 다르잖음 아까랑 다른 굴곡에 진짜 씨발 미칠거같은데 ㅈㄱ 뒤쪽 내벽 돌기들 꿈틀거리면서 꽈아아악 쪼여지는거임 이명헌 엉덩이만 치켜들고 박히느라 머리는 베개에 처박혀있고 양손에 이불 찢어지도록 꽉 잡고 흔들리면서 아흑 아흐윽 아앙 으윽 교미당하는 울음소리 높게 내는거
접합부에서 수도꼭지처럼 물 튀기고 정우성 이제 완전 사정 직전이란 느낌에 아, 씨, 발....! 욕하면서 쾅쾅쾅쾅쾅 스퍼트 절정으로 올리는데 이성잃은 이명헌 마구 신음하며 몸 뒤틀다가 저도 모르게 소리지르는거임


아아 형...! 안,에다 싸줘...!








뭐?












우성명헌

롱디는 했지만 헤어진적은 한번도 없었으면 좋겠다...ㅎ
어떤 사연인진 몰라도 걸레짓하고다니는 명헌이형 개꼴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