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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01:47
화면에는 이명헌이 자기보다 덩치 큰 남자 가슴에 등을 기대고 앉아있겠지 허벅지 아래에 남자 무릎이 파고들어 다리는 벌어진 상태고 상체는 끌어안겨서 반쯤 결박된 상태임 옷은 한겹도 벗지 않고 금방이라도 경기 뛸 수 있는 유니폼 차림에 양말이랑 속바지 밧슈까지 다 신었음 등번호도 그렇고 화면 상단에 겨우 비치는 도통하게 달싹이는 입술이 누가봐도 이명헌이겠지
뒤에서 명헌을 붙잡은 남자는 흥분했는지 명헌이 목덜미에 콧등을 문지르면서 양손을 유니폼 팔부분에 넣어 양가슴을 주무르고 있음 쫀쫀하고 말랑한 살성이 남자 악력에 의해 모이고 튀어나오는게 존나 야하겠지 게다가 벌어진 다리 사이론 유니폼 바지가 서서히 들리는게 훤히 보임 아랜 손도 안댔는데 가슴 문질러진것 만으로 발기했다는게 명백히 드러나고 있겠지
남자는 손바닥으로 문지르던 가슴에 이번엔 손끝으로 유두를 괴롭혔음 으응..응..낮은 숨소리만 내던 이명헌이 처음으로 흐앗..! 하는 신음응 흘렸음 벙벙한 유니폼 아래로 바쁘게 유두를 희롱하는 손짓이 비쳐보임 집게처럼 유두를 집어서 빠르게 굴리기도 하고 손끝에 걸쳐 위아래로 튕겨주다가 명헌의 신음소리가 높아지면 엄지로 뭉개듯이 빠르게 털어주었음 그럼 내내 허공에서 벌벌 떨리던 손이 남자의 허벅지를 콱 쥐고 온 몸을 달달 떨겠지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벌어진 입에선 신음조차 나오지 않았음 이명헌이 드라이로 가버리는 동안 덩달아 끝까지 발기한 남자가 명헌이 구멍이 있을 엉덩이 골 사이이 고간을 꾹꾹 문지르면서 형 넣어줄까요? 이대로 생으로 넣어줄까 응? 그거 좋아하잖아 하고 중얼거릴거임 그럼 명헌이 다급하게 끄덕이면서 고개 돌려서 남자한테 진득하게 키스하느라 카메라 넘어뜨린걸 마지막으로 영상 끝나겠지
하 사실상 나체 노출도 아니고 얼굴도 반 이상 안나왔고 겨우 이명헌 유니폼을 입은 누군가가 농구선수 플레이를 하는 흔한 영상일 뿐인데 남자 품이 안겨 잉잉대는 사람이 누가봐도 딱뚝콱 주장 이명헌이라 농구커뮤 ㅈㄴ 뒤집어지는거 보고싶다 맨날 쇤소리로 소리지를줄만 아는줄 알았더니 신음은 왜이리 야하냐고.. 그리고 명헌이 안고있던 남자 정체도 개빠르게 밝혀짐 당연함 그렇게 안사귄다고 부정의 부정을 다 하던 이명헌의 영원한 에이스 정우성이었으니까




우성명헌 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