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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17:51
느바정 ㅈㄴ 넓은 부지에 집 으리으리하게 지어놓은 느바정 집에 수영장 농구코트 영화관 등등 알차게 다 갖춰있음 걸어서 집 나가기 힘들 정도고 느바정도 부지 내를 차타고 오고 감
거기에 이명헌 감금되다싶이 살았으면 좋겠다 미국 큰 땅덩어리에 큰 집에 안어울리게 기모노 입고 생활하는 이명헌...... 사실 이명헌도 미국 온 초반에는 이웃과 사귀고 농구도 할 생각으로 왔을거임 그런데 언어도 제대로 안통해서 조금 의기소침 해질듯 정우성 이명헌이 눈치채지 못하게 조금씩 고립시켰으면 좋겠다 형이 어눌하니까란 핑계로 밖에 잘 내보내지 않는걸로 시작해서 점점 자기한테만 의지하게 만드는거..... 사용인들조차 말 걸지 않는 이명헌 이명헌과 친해지려는 사람 있으면 정우성이 칼같이 자르고 관리하겠지 대화할 사람이 우성이밖에 안남았을때 이명헌의 의존도는 최고점을 찍겠지 순종적이게 변하는 형보면서 웃는 정우성...
큰 저택에 유카타 입고 지내는 이명헌 안에 속옷 입지 못한채 지내야됨 정우성이 꼴리면 집 어느 곳에서라도 바로 다리 벌려줘야 하니까 한번은 하기 싫다고 반항하는 이명헌 잡아다 사용인들이 일하고 있는 부엌에 끌고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따먹음 입술 불어터져라 깨물어도 새어나오는 신음과 다리 활짝 열려서 정우성 좆 받아내는 ㅂㅈ 전부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따먹는거임 물론 사용인은 각자 제 할일 하고있음 이명헌보고 꼴리는 순간 퇴출이당하는거 한두번 겪고 반항 관둔 이명헌 어디서나 정우성 좆 받아줘야됨 아래가 마를 날이 없을듯
운동할때와 다르게 조금 가늘어진 몸 꽉차게 끌어안아주는 정우성 체념하고 알아서 다리 벌려주는 이명헌 맛있다
우성명헌 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