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에서 첨본 애인데 얘가 드래곤+고스트 타입 포켓몬이고, 최종진화인 드래펄트 머리에 자세히보면 드라꼰이 두마리 들어있고 주특기가 얘네를 발사해서 공격한다는거임;

첨에 이거 보고 설마 이렇게 날려진 드라꼰이 원한땜에 고스트 드래곤이 된건가; 했는데 반대였음 유령이 되서 떠돌던 드라꼰을 드래펄트가 줍줍해서 데리고 다니는거래ㅋㅋㅋ 도감설명도 너무 커여움 

보살피는 드라꼰을 머리에 태우지 않으면 진정하지 못하고 다른 포켓몬을 태우려고 한다.
뿔에 있는 구멍에 드라꼰을 넣고 지낸다. 싸움이 시작되면 마하의 스피드로 드라꼰을 날린다.
뿔에 들어간 드라꼰은 마하의 속도로 날려지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무리에서 가장 빠른 개체는 언제나 음속 비행을 하고 싶어하는 드라꼰에게 둘러싸여 있다.

무리에서 젤 빠르면 드라꼰들한테 앗 저를 날려주세용🐲 저도용🐲 하면서 인기만점된다는게 커엽고 웃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