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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23:25


키스도 했고 대딸도 쳤는데 이상하게 끝까지 가는 건 거부한단 말이야?
싫다고 대놓고 말하는 게 아니라 좀 은근스럽게 피하는 그런 거?
야 너는 발랑까져서... 하면서 가볍게 장난스럽게 밀어내는데 조금 전까지 대딸쳐서 아직 손바닥에 끈적한 거 묻어있는데 이건 안 된다고?

근데 사실 대만이 남성기도 멀쩡하게 잘 있지만 ㅂㅈ도 달려서 거부하는 거면 좋겠다
정대만 자기 스스로 봐도 180넘는 장신에 여기서나 체력이 딸리지 일반인 기준으로 보면 체격도 체력도 뛰어난 편이란 말임?
그런데 아래에 여자의 그걸 같이 달고 있다는 게 좀 컴플렉스일 거라 끝까지 하는 건 피하는 거야
다리 벌리면 ㅂㅈ보일 테니까. 어쩌면 태섭이가 그걸 거북해할 수도 있고

그런 사실 모르는 태섭이는 대만이가 바라는대로 참고 참다가 자꾸 피하니까 울컥해서,
조금 강압적으로 아직 여운이 남아있는 몸 락커룸 쪽으로 몰고 자기 체중으로 밀어붙여서 꿈쩍 못하게 만든 다음에
반쯤 내려간 반바지랑 팬티 사이로 손 밀어넣겠지

대만이 여운에 잠겨있어서 태섭이가 뭐하는지도 모르다가 가랑이 사이로 손 들어오는 느낌+정액이 허벅지 안쪽에 묻는 느낌에 
파드득 놀라서 어깨 밀어내려고 하는데 태섭이가 이미 축축해진 ㅂㅈ 만져서 "...응?" 하는 거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이 얼굴 시뻘개져서 밀어내는데 이미 ㅂㅈ 말랑하고 뜨끈하고 축축한 거 느?껴버린 태섭이라 ??? 하는 얼굴로 보다가
다시 한 번 만녀볼생각으로 다가가는데 대만이도 왁왁하면서 밀어내지만 짱돌한테 이길 리가 있겠냐고
결국 고환 아래에 갈라진 틈 있다는 거 보여주고 마는데, 대만이는 "야. 이거 이상하지. 그...없는 걸로 쳐도 되니까" 하는데,
태섭이는 과도하게 흥분한 나머지 아랫배 얼얼할 지경인 거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짝 서서 한 번 싼게 무색하게 발기했는데 못본척 하라고?
그게 되겠냐고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