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63959409
view 1856
2023.09.14 19:18
남친맞춤 포켓보이 송태섭...
작은데 옹골차고 허리는 가느다래서 팔 안에 쏙 들어오고
깔롱쟁이답게 어울리는 향수냄새+살냄새 폴폴 남
그리고 보통 탑이 태서비보다 키가 클테니까ㅋㅋㅋㅋㅋ 그 브로콜리 부분에 얼굴이 닿는데 초반엔 왁스로 올려서 딱딱했을거 아냐ㅋ
그런데 첫섹+샤워 후 머리 세팅 풀린 태섭이 머리 푸들털처럼 곱슬보들해서 태섭이 품에 꼬옥 넣고 안는거 중독되는 탑이었음 좋겠다
웃긴건 태섭이도 가만히 있어줄듯... 왜냐면 탑의 빵빵한 근육가슴에 얼굴 닿는데 극락임ㅋㅋ
남친이 대만이면 납작하겠지만 뭐 그것도 그거대로 좋음
탑이 그대로 한 손 올려서 역시 가느다란 목, 작은 머리도 한손에 쏙 들어와 살짝 들면 태섭이 순하게 고개 들겠지
너무 귀여워서 그대로 뽀뽀 갈겨버려ㅠㅠ
가끔은 엉덩이 밑에 받치고 그대로 쑥 들어올리면 놀란 태섭이 탑 어깨 잡고 눈 동그래질듯
씨바 농구만화인데 168이면 어쩌냐 태섭아 이 험한 코트에서 어떻게 살아남으려고 이렇게 족굼한거냐 (잘 살아남음
온몸으로 느끼는 송태섭 요정 사이즈 최고

명헌태섭
우성태섭
대만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