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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13:19
아기밍힝 위에 앉혀놓고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명헌아 이렇게 이렇게 움직여봐ㅎㅎ 얼른ㅎㅎ 하는게 취미인 우성선배 어떤데
안그래도 아기 어린 구멍 경련하면서 꽉꽉 조이는 느낌 노콘으로 다 느끼는 흥분감 이성 잃을 것 같은데 지금은 일단 여유 있는 척 해야해서 참느라 입술 잘근잘근 깨무는 우성선배
밍힝이 얼굴은 눈에 눈물 글썽글썽 달고 선배 이글이글 노려보면서 너어를 꼭 죽여버리겠어영..용! 하는 얼굴인데 자세는 엉거주춤 쉬하는 것처럼 M자로 다리 벌리고 형 가슴에 손 얹고 있는거 존나 개같이 꼴리겠다
얼른 움직여봐 얼른 형 힘들어... 하고 명헌이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큰 손으로 쓰다듬어주는데 이명헌 화난 얼굴로 입술 꾹 내밀고 들썩..! 들썩...! 서투르게 왔다갔다 해봄
아이 명헌아 형이 가르쳐줬잖아
이렇게
이렇게
하라니까?
어절 끊을 때마다 퍽!!! 하고 위로 쳐올리는 형 움직임에 자지 꽂혀있는 아기밍힝 균형 잃고 흔들리면서 아읏! 아앙! 하다가 형 위로 넘어지겠지
그럼 우성선배 밍힝이 품에 안고 미친듯이 퍽퍽퍽퍽 허리 쳐올리면서 귓바퀴 냠냠 물어뜯는거임 이렇게 하라니까 명헌아 왜 다 잘하면서 이거 못해 이렇게 하라니까 하고 귀에 대고 헐떡거리며 사나운 목소리로 속삭여주면 이밍힝 으응으응 울면서 시발, 형이, 이러는,데, 어,떻게, 하라,고,요오!! 하고 버릇없이 울먹짜증부렸으면 좋겠다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