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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22:52
도대체 임신해서 우웁 하고 부리나케 입 막고 화장실 달려가는 이명헌이 뭐가 꼴린다는거임 정신 좀 차려 얘 아직 고딩이라고 정우성 미국 간다는 사실 알게 되고 나서 인터하이 끝나고 서로 경기 뛰어야하니까 조심스레 패팅만 하고 대딸만 해주던 사이에 이명헌이 무리해서 엉덩이에 손가락 하나씩 넣어서 미리 풀어오고 그러는게 뭐가 좋다는거임. 자기도 처음 넣어본거라 윽...하고 작게 움츠리다가 하아 우성아 하고 한숨처럼 신음하는게 뭐가 좋다는거임? 정우성이랑 있을때는 키스만 해도 몸 달아서 어쩔 줄 모르는데 앞에 빳빳히 세우고도 그동안 착실히 개발해온 뒤가 욱씬거려서 조르듯이 우성이 목 끌어안고 안에 넣어도 돼...뿅 하고 자지 넣어달라고 유혹하는게 뭐 어쨌다는거야 너네 정신 차려라 진짜... 그러면 정우성이 형아 보고 정말 넣어요? 저 처음인데... 하고 얼굴 시뻘개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겠지 저는 형이랑 이렇게 닿아 있는거만 해도 너무 좋은데... 하는 아기 연하 입 자기 입술로 막아버리고 올라타서 조심스레 구멍에 귀두 끝 맞추고 내려앉는 이명헌 밖에 더 있어?? 에휴 ㅉㅉ 자기도 남자 좆은 처음 넣어보는거라 허벅지 안쪽 바르르 떨면서 무의식적으로 전립선에 꾹꾹 비벼지는 우성이 뜨끈한 자지 때문에 하 으으.. 학 ... 으응!! 소리 내면서 뱃가죽 뚫릴듯이 골반 앞뒤로 왕복하면서 함몰 유두 만지지도 않았는데 발딱 세우는거 밖에 더 하겠냐고. 혀엉...하앙... 나 자지 녹을거 같아요 하고 이명헌 귓가에 더운 숨 뱉으면서 앙앙 우는 정우성 머리 꼭 끌어안고 거칠게 흔들리다가 결국 결장 안에 꾸드득 하고 뚫려서 드라이로 가버리는데 오줌 졸졸 흘려서 시트 젖는 동안 우성이는 형아 뱃속에 아기씨 뿌리는거 밖에 안 할텐데 이게 뭐가 맛있다는거임 조금이라도 흘러나올까 체모가 형아 엉덩이 빨개질정도로 밀착해서 비벼지는데 사정했는데도 아직 안 줄어든 흉흉한 크기의 자지 때문에 명헌이 배 볼록하게 튀어 나와있고 우성이 머리통 가슴에 안고 색색 숨만 고르고 있는 이명헌이 대체 뭐가 꼴린다는건지 ㅉㅉ 결국 그렇게 매일매일 우성이 비행기 타기 전까지 붙어먹어서 우성이가 자지 빼내고 볼록한 아랫배에 아기씨가 자라서 맥동 느껴질때까지 모르고 있던 이명헌이 뭐가 좋다는거임 그러다가 쓰러져서 아기 남편 울면서 전화와가지고 미안해요 형 내가 잘할게요 하면서 분유값 타려고 느바 드래프트 최연소 지명 되는거 난 대체 왜 맛있는지 모르겠음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