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61993075
view 3562
2023.09.02 00:58
IMG_0825.jpeg

하...시발 난산 대만이 생각만 해도 개꼴림ㅅㅂ

대만이 임신 언제 했을거 같냐. 대만이 농구에 진심이니까 선수 시절에는 남편이랑 철저하게 피임 했겠지. 선수 졸업하고 코치로 부임하게 되었을때 이제 아이 가질까? 하고 연하남편이랑 아이계획 세우다가 생각보다 코치 일이 너무 바빠서 임신할 엄두 못내고 코치 시절에도 어쩔 수 없이 피임했을거 같음. 

그러다 상대적으로 시간 개인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된 감독 시절이 되어서야 임신하겠지. 그때까지 묶었던 연하남편 풀자마자 바로 대만이 임신시켰을거 같음...대만이 애 가지고도 빨빨거리고 잘 돌아다니는데 지옥의 임신 기간을 거칠 거라고 예상했던게 무색하게도 의외로 임신기간 무난하게 잘 보내겠지

문제는 출산이었음을 뒤늦게 알게되는 대만이. 대만이 임신해서 살 포동하게 올라서 원래 빵빵하던 허벅지도 더 살 붙어서 출산 잘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출산 내내 난산이라 고통받는 정대만...옆에서 연하남편이 손 잡아주면서 하느님예수님부처님 다 찾아가면서 제발 아이 무사히 낳게 해달라고 비는데 대만이 출산의 고통에 헐떡이면서 울겠지

진짜 개빻았지만 애낳으면서 보지로 아기 나오는거 느껴지는 대만이었으면 좋겠음...뱃속에 열달 품고 있던 아기가 대만이 아래로 나오려고 하는데 아무리 힘줘도 잘 안나와서 엉엉 우는 대만이...남편이랑 떡칠때 농담삼아서 아기주먹만한 귀두 들어간다고 하면서 보지 활짝 벌려서 남편 좆 받았던 대만이인데 그 안에 정액 잔뜩 쌌던게 아기가 되니까 애기 머리 내보내는 것도 너무나 힘겨운 대만이 

대만이 만삭일때 배 남산만하게 불렀어서 우량아일걸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서 의사도 대만이도 대만이 연하남편도 엄청 당황하는거 보고싶음...대만이 진짜 젖먹던 힘까지 줘서 마지막 힘 주는데 다리 활짝 벌어져서 존나 토실토실하게 부풀어 오른 허벅지로 골반 열어가면서 애 낳겠지 다행히 마지막 힘 줬던거 덕분에 쑤욱 하고 대만이 보지에서 애기 나와라...


미안하다 대만아 근데 니가 먼저 확신의 난산형이었잖냐
​​​그것도 순산형 허벅지를 가지고 

태섭대만 호열대만 대만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