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가 임신해서 포동하게 살 오르는 것밖에 없는거 같은데...

대만이의 연하들도 똑같은 생각 하겠지.
그렇다고 대만이 가슴보겠다고 임신시킨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대만이가 꿩강하게 살오른 모습이 보고 싶은 애틋한 마음의 연하들...

대만이 프로에서 뛰면 선수로서의 활동량 더 많아져서 체력 증진 운동도 추가로 하고 증량 프로젝트도 따로 하는데 좀처럼 살이 안붙는 대만이 때문에 속타는 연하들임. 

잠자리에서도 대만이 격하게 몰아붙여져서 뱃속에 정액 가득 품고 배만 볼록 나왔는데 마른 몸에 배만 나와서 연하들 기분 진짜 이상할거임...

각고의 노력끝에 대만이 임신하고 나면 더 그러겠지. 임신하면 산모들 포동포동하게 살 오르던데 대만이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오히려 살 죽죽 내려가서 더 말라가는거...

대만이 보면서 눈물 나올것 같은 연하들인데 차마 말도 못하고 대만이 몸 여기저기 마사지 해주면서 살 오르기만 간절하게 바랄 것 같다 

그런 연하들한테 멋쩍게 웃으면서 

"미안...별로 만지는 맛이 없지?
아! 그래도 나 철이랑 있을때는 좀 통통했다ㅋㅋㅋ가슴 빵빵~" 

하면서 킬킬대는 대만이라 연하들 진짜 기절하고 싶을듯



호열대만 태섭대만 철대만 대만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