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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20:51
이명헌 미국 처음 왔을 때 태섭이 백호 태웅이한테 의기양양하게 얘들아 “형수님” 오셨다고 소개하면 어떡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
북산즈 정우성 놀려먹는 거 일상돼서 다같이 먹금하고 어 그래~~ 제수씨 웰컴~~~(...멍청이)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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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의 싸늘한 이명헌 마주하고 움칫둠칫 눈치보면서

흠, 큼큼, 이명헌 선수 오랜만이네요...
어, 어, 붕어 입술, 간만이다? 잘 지냈지?
(웃쓰...)

하고 급 기강 잡히는 거...보고싶다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