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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01:22
이명헌 강아지 고양이 귀여운 건 알아도 키우고 싶단 생각해본적 없음 그리고 주인들 주접떠는 것도 취존하지만 이해는 못하다가 본인 애인 수인이라고 보여준 게 작고 소중한 쪼푸 충격적으로 귀여움 심장을 돌직구로 맞은 기분 기절할 거 같았음
수인은 일정 시간은 수인화된 상태로 있어야 컨디션 유지 됨 그래서 따수운 햇살받으며 쪼푸로 낮잠자는 태섭이 보고 또 심장폭행 당하고 못참고 태섭이 들어서 목덜미에 코 묻고 꼬순내 빨아들임 킁캉킁캉도 아님 폐활량 쩌는 이명헌 거의 진공 청소기처럼 햇살 받음+낮잠 자서 따근따근해진 태섭이 냄새 빨아들임 낮잠자다 깜짝 놀란 태섭이 아르르해도 그저 귀여울 뿐
사랑때문에 캐붕나고 주접 떠는 이명헌 명태의 맛이라 생각 마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