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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23:27
여남박하다가 서태웅의 경멸과 배신감 등등이 뒤섞인 눈빛을 직관하고 싶다...

서, 서태웅 이러면서 당황해서 바둥대면 나붕이 가만히 있으라는 뜻에서 쫀득한 엉덩이 구멍에 천천히 다시 진입하겠지. 내 밑에서 서태웅에게 목격당했다는 수치심으로 얼룩진 표정으로 그만해달라고 눈물 그렁그렁한 백호한테 억지로 다시 페니반 쑤셔넣으면 아응, 앗, 그, 그만해, 진짜, 히잇.... 하고 서지도 않는 고추에서 픽픽 이상한 물 싸지르면서 흔들리는 백호가 이성도 차리지 못하고 가버리는데 그거 태웅이가 쎄한 눈빛으로 보고 있겠지... 나붕이 잘 먹었다면서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몇만원으로 백호 뺨 툭툭 쳐주고 아쉬운 마음으로 끝까지 페니반 다시 쑤셔넣고 쿡쿡 찔러주면 헤윽♡거리는 백호... 결국 나붕이 태웅이 어깨 토닥토닥해주면 서태웅 나붕을 쳐다도 보지 않겠지...... 백호 너무 느껴서 몸 바들바들 떨고 있는데 태웅이가 조용히 그 앞에 서더니 페니반보다도 큰 극대자지로 백호한테 박기 시작하는 거 보고싶다. 백호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동공 확장돼서 앙♡♡♡♡ 으국♡♡♡♡ 거긴 안대앳♡♡♡♡♡ 하고 개발당하는 그런게 보고싶다...

빻취미쳤네...

태웅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