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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13:48
결장까지 귀두 쑤셔박으려고 하면 백호 ㅇ안, 안돼 하고 막으려고 하다가 눈물 뚝뚝 흘리면서 태웅이 목에 팔 감고 끌어내리면서 쪽쪽 뽀뽀해주는데 그러면 태웅이가 잠시 가만히 있는다는 거 알고 뽀뽀하는 데에 집중하는 백호였으면 좋겠다. 천, 천히 할거지? 니꺼 너무 크단말야아... 거기까지는 못넣어... 하고 눈밑 충혈돼서 아양부리면 태웅이가 어떻게 안 들어줘... 그렇게 결장입구에 꾹꾹 키스만 당하면서 언제 따먹힐지 모른다는 불안감 견디면서 박히다가 결국엔 뽀뽀받던 태웅이가 백호 입에 깊게 입맞추면서 자기 패왕좆으로 기어코 결장아다 따먹어버리는 거 보고싶다. 두꺼운 귀두가 좁은 입구를 억지로 비틀어 열면 백호 눈물 왈칵 흘리면서 처녀마냥 흐느끼겠지...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