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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01:13
훌쩍훌쩍 울면서 청소하다가 궁디로 테이블 퍽 쳐서 유리컵 떨줘서 와장창 깨먹고 옷 세탁 하라 하니 반 토막 만들어 놔서 계모 자식 이명헌 극대노


뿅발 내가 키가 180인데 이 이 옷을 손바닥만 하게 만들면 어쩌라는거뿅?

죄송...죄송해요...

죄송하면 다냐뿅 내 옷 어떡할 건데 뿅!!!!!
아 오늘 파티 가서 왕자님 꼬셔야 한단 말이다뿅!

너 오늘 혼 좀 나야겠다면서 우성이 끌고와서 무릎 위에다 엎어두고 철썩철썩 엉덩이 맴매하는데

어..

어...

지금 허벅지 위에 닿는 이거 뭔데 얘 삐쩍 말라가지고 뭐든 이렇게 두툼하진...

어?

설마

미쳤다뿅

엉덩이 불나게 맴매하던 손 거두고 애 일으켜 세워서 둘둘 걷어 올렸던 옷 훌렁 벗겨 버리는데

... 이러지 마세요... 잘못했어요
으응 아퍼요오...

그래도 팬티는 냅두고 엉덩이 혼냈는데 그 마저도 벗겨버리니까 우성이 무서워서 발 동동 구르고 근데 이명헌 정신은 딴데 팔려있지 뭐

뿅...
왕자님이 왜 필요하냐 집에 이런 게 있었는데

명헌이 허벅지 위에 비벼져서 잔뜩 썽난 우성주니어

우성이는 그런 거 모르는 순수 아기니까 맨살에 매 맞으면 더 아프겠지? 하구 잉잉 우는 중


아가 누워봐뿅

애 냅다 침대에 눕히고는 빠짝 선 좆 손으로 콱 부여잡고는

이제 혼 다 났으니까 형아가 이뻐해줄게뿅


으...으응?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