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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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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가 아빠 소리만 해도 얼굴 다 풀리고 2세가 뭐 해달라고 하면 다 해주려고 해서 태섭이가 늘 말리는 일상ㅋㅋㅋㅋㅋㅋㅋ 형 진짜 적당히 해요. 태섭이가 대만이 혼내면 184cm 몸 한껏 구기고는 꾸물꾸물 168cm 품 안에 앵기면서 그치만 태섭아.... 니 얼굴을 하고 그러는데 내가 어떻게 그래...... 하며 처량한 강아지 표정으로 태섭이 쳐다보겠지. 태섭이도 대만이 얼굴에 만만치 않게 약해서 그래도.... 그래도.... 하고 있을 듯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