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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01:07
섹후루틴이었으면 좋겠다
당연함
체격차 워낙 나서 노력하지 않아도 기본이 결장플임
이런 세계가 있는 줄도 몰랐던 송태섭 할 때야 쥬글거가튼데 기분♡져아♡♡ 받다가도
다 하고 나서 배 안쪽 아릿하고 골반 뻐근한... 실존하는 고통은 이길수없음
이것도 탑한테 티 안내다가 아침에 배 붙잡고 낑낑대는거 들켜서 탑 그제야 알았을듯
그래서 태섭이 무릎에 앉혀놓고 기대게해서 남친 손은 약손~ 해줬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병도 주고(?) 약도 주는 남친ㅋㅋㅋㅋ
커다랗고 뜨끈한 손으로 태섭이 배 만져주는데 배가 손바닥에 거의 가려져서 새삼 내가 작은 애 괴롭혔구나 싶은ㅋㅋㅋㅋㅋ
자기 좆루엣 불뚝불뚝 올라왔던 배... 복근잡힌 보드라운 피부 문질문질 손바닥 넓게 펴서 빙글빙글 해주는데
맨살에 했다가 어라~ 또 야한분위기~~ 돼서 옷 위로 만져줌ㅋㅋㅋ
그렇게 몇십분을 따뜻하게 만져두면 태섭이 노곤해져서 도롱도롱 잠들어버리기도 함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버리고 싶음 ㅅㅂ...

아ㅠ 왠지 송태섭 밥도 잘 못먹을거같아
대물이랑 섹뜨고 나면 밑에 계속 들어와있는거 같아서 밥 못먹는다는데ㅋㅋ
배 만져주다가 그대로 안아들어서 식탁의자에 내려주고
죽이나 스프같은거 먹여주는 것까지 애프터케어해줘라
첨엔 이런거 안해줘도 된다 괜찮다 시러시러하던 태서비 꼬옥 안겨서 사랑받는 기분에 얌전한 무릎쪼푸 되겠지...🤭🤭
그리고 어릴때 배탈나면 똑같이 무릎에 앉혀놓고 배만져주던 준섭이도 떠오르고...


대만태섭
우성태섭
명헌태섭
치수태섭
준섭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