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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20:55
씹탑자지 달고있으면서 쾌감에 면역 없으면 어떡하지
산골기숙사에 갇힌 남고딩들 기상천외한 딸치는 방법 연구하는 동안 우성이는 그냥 몽정하면 귀찮으니까 가끔씩 기계적으로 슥슥 만져서 빼기만 했겠지
근데 그런 애기가 좋아하는 형이 요령 좋게 손목 돌려가면서 귀두 문질러주고 쥐어짜내듯이 훑으면서 자극해주면 쾌감 너무 심해서 눈에 살짝 눈물까지 고여서는 밑으로 물 줄줄 흘릴듯...
명헌이가 우성이 놀린다고 가기 직전에 손 떼버리면 흐윽, 혀어엉... 하고 칭얼거리면서 형 손 조심조심 끌어와서 다시 자기 고추 쥐여주면 좋겠다 그럼 애기 귀여워서 형이 사정시켜주겠지...
우성아 좋았어? 뿅 하면 얌전히 네에... 너무 좋았어요 하는 우성이
근데 이랬던 우성이가 미국 갔다와서 형이 너무 많이 가서 힘들다고 그만해달라고 애원하게 만드는 씹탑이 된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