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58168563
view 2301
2023.08.10 20:05
2c1967169420d022b7ec94c07aaeb024.jpg

20230529_222717.jpg

이명헌 가슴 허리 엉덩이 보셈
돌겠음


뒤에서 껴안으면 바로 고간에 엉덩이 비벼질 거 같음 뒤로 엉덩이 쭉 뺀 자세도 아닌데 아무래도 명헌 쪽이 키도 더 작고 다리도 더 짧을 테니까 우측 허벅지에 보관하고 있던 우성이 거에 말랑 쫀득한 감각 느껴져서 흠칫할 듯


앞으로 껴안아도 마찬가지임 고추 닿는 거야 예상했지, 명헌도 어디서 빠지지 않을 대물이니까. 근데 가슴이 닿는 건 예상외였음 보통 여자들이나 닿지 않나...? 심지어 단단한 게 아니라 힘 안 준 근육이 푹신해서 ㄹㅇ 기분 이상하게 만듦


명헌을 업어도 문제임. 마주안을 때처럼 등에는 가슴이, 허리 부근에는 고간이 눌린 감촉 느껴짐. 손도 형 받치려다가 너무 적나라하게 엉덩이를 잡는 거 같아서 조금 더 앞으로 잡았는데 허벅지도 육덕진 게 온몸이 아주그냥 파티임.


사실 명헌이 앞에 두면 함부로 손 휘적이지도 못 할 거 같음. 방심하면 가슴이고 엉덩이고 닿아 버려서. 팔꿈치에 여자 가슴 닿은 남자처럼 손에 살짝 명헌의 신체부위가 스칠 때나다 그 특유의 집중한 표정 짓는 정우성.


명헌이 형. 형은 한여름에도 밖에 돌아다닐 땐 롱패딩을 입는 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