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종일 그 생각만이 머리를 지배한다......
항상 씩씩하고 반짝반짝하게 이번에도 국민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형들 얼른 보고 싶어요 엄마 아빠 항상 사랑해! 같은 인터뷰하며 기특한 국민남동생 이미지였던 우성인데
대물 모브 여럿한테 돌아가며 박히고 자지러지면서 fuck, fuck me 하다가 나중에는 혀 풀려서 한국어로 으응 너무 커어 기분 죠아... 웅얼거리고 내일 경기 있어서 안에는 안 돼 대신 얼굴에 싸게 해주겠다며 뺨 부비고 카메라랑 눈 마주치면 헤실헤실 웃으면서 모브 좆에 키스하고 모브들이 시키는 대로 우성이 자지 좋아요 걸레 구멍에 싸주세요 같은 천박한 말 다 하고 나중에는 너무 좋아서 애처럼 엉엉 울면서 허리 흔드는 거 고화질로 다 유출되면 어캄......
상황이 약물조교를 곁들인 윤간이어도 애가 어린 나이에 혼자 미국 갔다가 나쁜 사람들 꼬여서 음탕해진 결과여도 다른 맛으로 꼴려서 존나 깊생하게 됨 ㅅㅂ 우성아

우성텀 모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