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57728033
view 1977
2023.08.08 00:16
기둥쪽은 우성이 피부처럼 희고 적당히 핏줄 솟아나서 남자다워보이면서도 보기 흉하지 않을듯
살짝 곡선 그리면서 올라가는데 귀두도 전체적인 밸런스 맞는 크기에 귀여운 핑크색이라 사정했을 때 흰 정액이랑 색깔 조화도 예쁠 것 같음... 모양 색깔 다 이쁘면서 크기는 무식하게 커서 명헌이 우성이거 발기한 거 처음봤을 때 뇌정지 왔을 거 같긴한데
여튼 이명헌이 우성이거 세우려고 살살 만져주다가 그냥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우성아 니거 너무 예뻐서 박물관에 전시해도 되겠다 뿅 하는 거 보고싶음
그럼 우성이 얼굴 빨개져서는 아 형 이런 상황에 무슨 그런 말을 해요! 하면서 꿍얼거림
이명헌 우성이 삐지면 좀 피곤(ㅋㅋ)해지니까 그만 놀리고 다시 행위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애기가 눈도 못 마주치고 ...제거 형한테만 보여줄 거란 말이에요... 하고 속삭이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