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한 번 맛들이면 미친 씹타쿠 돼가지고 위화감 1도 없이 오타쿠들 사이에 섞여 놀 거 같아서 너무 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몰입도가 막...익명으로 정우성 사진마다 오타쿠식 주접떨기 이런 수준이 아니라 어느날 정우성 곰국 총머 매고 있을 것 같다고....
중간까지 일처리 존나 빠르게 깔끔하게 천재적으로 운영하는 총대였는데 곰국 받아보니 송장에 보내는 사람 이름 정직하게 이명헌으로 찍혀있어서
ㅌㅈ교단 곰국 아니고 정우성 단독 곰국인데 갑분 이명헌 뭐임; 이건 좀 그렇지 않냐 자와자와 하는데 이 총머 피드백도 안 하고 잠수 탔다가
어느날 공항 파파짤에 문제의 곰국 티셔츠 입고 있는 정우성 이명헌 투샷 떠서 다들 설마....설마....? 피가 짜게 식는 기분을 경험하게 할 것 같다고...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