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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편인데 좀만 움직이고 열올라도 부농소세지 되버릴꺼같아서 물많고 존나 예민해서 좀만 손타면 후눗-♥️히이익♥️하고 매달릴꺼같아

잠자리가질때마다 길고 낭창한 팔다리 간수못하고 발갛게 달아올라서 우는소리낼때마다 존나 야해서 탑 머리끝까지 차가워질꺼같음 그런주제에 또 애교많고 정에 약해서 탑 굴둘 감싸듯 대롱대롱 매달려서 울먹거릴꺼같아.....쭉뻗은 빼곡하고 가지런한 아이래쉬아래로 분홍점막까지 열오르고 물기차올라서 미간 다 풀린채로 후우웅 하고 겨우겨우 탑 잡아챈 손아귀에 힘줘서 한다는게 바들바들떨면서 탑 턱끝에 입맞추고 베시시웃을꺼같아서.... 존나 잘느끼는 바람에 눈돌아간 탑이 거칠게 움직이자마자 철퍽철퍽소리내면서 도리질칠정도로 느낄꺼같다...

대만백호 태섭백호 대협백호 정환백호 태웅백호 호열백호 백호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