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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00:30
그 진한 고인물의 냄새가...언제든 해설을 하고 싶어서 안달하는 죠죠충의 향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
우명적으로 광철씨 산왕 경기 보러 가서 별 생각없이 아, 이명헌 선수 패스 질 진짜 좋죠 <-이런 거 한 마디 툭 던졌다가 고인물 아저씨들에게 뭘 좀 아는 놈으로 인정받은 적 있을 거 같은데 고인물들 특: 뭘 좀 아는 놈에게 뭘 자꾸 나눠주려고 함 발동해서 명헌 굿즈 한아름 받아오는 거 보고 싶다
정우성(17세, 절찬 짝사랑 중)어느 날 집에 가보니 KAZU 티셔츠 입고 명헌이형 얼굴 들어간 부채로 땀 식히고 앉아 있는 아빠 있어서 혹시 뭔가를 들켰나 싶어 과, 광철...?! 하고 식은땀 흘릴 듯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