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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23:12
형 여기 만져도 되죠? 기분 좋아요? 허리 조금만 들어줘요 너무 좁아보이는데... 내거 들어갈까... 혼자 쨍알거리고 있으면 명헌이 그냥 묵묵히 듣다가 허리 들어주고 가끔 뿅 하고 대답할듯
신음도 우성이가 흑, 앗 혀어엉 너무 조아여... 히익 저 갈 거 같아요ㅠㅠㅠ 흣, 형도... 기분 좋아요??? 이러고 앙앙거리는 동안 이명헌은 큭, 읏, 하아...이러고 광공신음 같은 거 내뱉음 둘이 만족스럽게 행위 끝나면 우성이 큰 덩치 꾸깃꾸깃 접어서 형 품 안에 안겨서 자고... 이런 우명이 왜이리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