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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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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아니고 <돈이 많아> 쓰러가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텀이 돈이 많은 씨피 호열대만..
리버스 <돈이 없어>..아니 <돈이 많아>

어느날 북산고 교사 뒷편에서 대만이가 호열이에게 지갑을 바치는 모습을 본 호댐붕 머리에 지진이 나다..

당연함..처연연상텀이 개미친얀데레호모후배에게 돈을 갖다 바치고 있음

사실 당연히 그런거 아니고 호열이는 그냥 분위기 타서 대만군 손이 잡고 싶었던 건데..삥뜯는 걸로 오해한 정대만이 지갑을 바침

그걸 본 북산고 동인녀 호댐붕의 머릿속에는 백만개의 회지 줄거리가 스쳐지나가는데..

양호열이 성적으로 접근하는걸 회피하기 위해 돈을 갖다 바치던 정대만..어느날 일억 이천 젠부 현금이다 로도 안되는 날이 오는데

“이제 이런거 필요 없어. 난 당신이 갖고 싶어.”

그리고 양호열이 정대만을 쓰러뜨려서 다리 사이로..

<돈이 많아>
호댐 회지계의 전설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