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에 스티드 세워져 있어서 가슴 철렁하는 양호열 보고싶다
밤이든 낮이든 좋긴한데 낮이면 양호열 이 벅벅 갈면서 올라갔더니 영걸이랑 철이가 대만이 무릎아파서 병원 데려간다고 준비하고있음.
양호열 보자마자 박철이 영걸이한테 스티드 키 던져주면서 <오늘은> 대만이랑 너랑 둘이만 갔다와라 하고 보내서 대만이는 영걸이한테 병원 끌려가고 호열이는 철이한테 끌려가서 팩트로 개쳐맞고 넌 대만이랑 헤어지라고 최종통보 당하는거 보고싶다 이런거 그만좋아해야되는데…


호열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