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55237389
view 3212
2023.07.24 20:44
정우성 저 예쁘장하게 쭉쭉 뻗은 팔다리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 일단 깔렸다 하면 뒤집을 방법이 없음
이명헌 밖에 나가면 군인같은 빡빡이들이 멈춰서서 90도 인사 박고 체력단련실 가면 허벅지 한번만 만져봐도 되냐고 묻는 사람들 한트럭일만큼 수컷.인데
이 꽃사슴같이 늘씬한 후배 하나를 못이겨서 바텀 해야 된다는게 실화냐 이거임 그 이명헌이 꽤나 훌륭한 물건을 달고서도 쓸곳이 없어서 허공에 꺼떡거리기만 하다가 뒤 박힌 걸로 기어이 정액 토하는게 말이 되냐고
그래도 창조주께서 주신 좆인데 이렇게 어디 삽입도 못하고 나 박는 놈 흥분시키는 시각적 재료로만 쓰이다가죽을수는 없는거 아님? 이명헌 소원 다른거 안바라고 나도 저 예쁜 후배한테 넣어보는거임 힘으로 같은 남자 깔아뭉개면서 발정하는 놈한테 산채로 잡아먹히는 이 기분 정우성한테도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단말임 이명헌 자신도 있음 반항도 못하게 목 틀어쥐고 애기 흐아앙 아아앙 울때까지 헉헉헉 박아줄 자신 ㄹㅇ 있음 현실은 다리벌리고 구멍 대주고 있으면서 그런 생각 함

우성 오늘은 내가 반드시 위다뿅
아 진짜요? 그럼 저 하고나서 형 할수있으면 해요ㅋㅋ

이 말이 진짜 나쁜건 연속으로 세번을 뒤지게 박히고 나면 이명헌 어디에 박기는 커녕 그대로 기절한다는거 알고 저러는거임 정우성이 왜 그걸 모르겠음 형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싹 발라먹은게 벌써 1년이 넘었는데
처음부터 기회를 주면 안된다고 판단한 이명헌이 아예 초장에 잡아놓겠다며 바득바득 덤벼들면 정우성 솥뚜껑만한 손바닥으로 명헌이형 양 손목 꽉 붙잡고 웃으면서 힘으로 버팀
이명헌 완력이 약하다고 생각하면 안됨 이 고등학생은 3대 500을 칩니다 그만큼 정우성도 형을 쉽게 감당해 내는 건 아닌데 어쨌든 간에 정우성이 쫌 더 크고 쫌 더 쎈 건 사실이거든

오ㅋㅋㅋ형ㅋㅋ진짜ㅋㅋ쉽지않은데요ㅋㅋ
...이....새,끼....ㅃ....

핏줄 튀어나오도록 팔뚝에 힘 주고 강제로 허벅지 쫘아악 열어젖히는 동생에게 결국 오늘도 벌어져버린 이명헌
그렇게 형 귓가에 대고 사자처럼 으르렁거리면서 퍽퍽 사납게 좆질해대는 아기 밑에 깔려있음 구멍 다 젖어서 쯔푹쯔푹 삽입마찰하는 소리에 어쩔수없이 몸 바르르 떨면서 윽윽 으응 아읏 신음 뱉는거임 속눈썹에 눈물 매달고 손톱이 손바닥 파고들도록 꽉 쥐고 이를 악물고 조용히 복수를 다짐하는 명헌이형

정우성 니가 그래봤자 슬렌더죵 솔직히 현철이나 성구에 비하면 키도 큰것도 아니에용
나랑 덩치차 나면 얼마나 나나용 그렇게 압도적인 차이가 아니라고용
내가 이 굴욕은 언젠가 반드시 복수하겠어용
반드시용




.
.
.
.





정우성의 미국행 후 절치부심하여 몸 키운 이명헌
사실 이미..... 성장이 거의 끝나서 어느정도 웨이트 되어있는 몸이라 그것보다 더 극적으로 키울 수는 없었어서 덩치 증량보단 파워를 갖추는데 주력함
키도 3센치 더 크긴 해서 부피 증가의 법칙에 따라 근육량은 세제곱으로 늘어남


이명헌 생각에 이정도면 정우성이 자기 누르던 힘보다 쎈 것 같다고 판단됨
우성이는 체격 자체가 늘씬한 슬렌더 미인이라 웨이트 위주로 단련한 자기보다는 점차 완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보통 남자들 살 잘 안찌는 체질들이 그럼 근육도 잘 안붙고 키에 비해 힘이 없음ㅎㅎ

명헌아 너 정대만이랑 오래 같이 놀아서 우성이 체격을 좀 왜곡되게 기억하고 있는거 아니냐 내 기억에 우성이가.... 마른 애는 절대 아니었던 거 같은ㄷ
응 아님삐뇽 닥쳐삐뇽

복수심에 불탄 나머지 결국 미국행 티켓을 끊어버린 친구가 걱정되지만 더 말을 덧붙이지 못하고 입 다무는 최동오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정우성을 뒤집어서 내게 좆을 달아주신 조물주의 한을 풀고 말겠다삐뇽

썬글라스 딱 멋있게 끼고 트렁크 하나 끌고 일부러 한치수 작은 남방 입고(단추:살려줘) 트로피칼 무늬 반바지 입고
사나이의 용솟음치는 뜨거운 각오와 함께 마침내 미국 땅에 용감하게 발을 디딘 이명헌 선수








형!!!!



.......?




형!! 혀엉!!!



.............!



명헌이형!!!!










그 즉시 좆됐음을 깨닫다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