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여기가 내가 자란 바다에요. 예쁘죠. 사실 바다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어쨌든. 꼭 형이랑도 오고 싶었어요. 그러고 보니....(후략)



(휘오오오오)...머라고?! 태서바?! 바람소리 땜에 안 들려!!!!!!!!!!(휘오오오오)


이런 꼴 나는 거 상상됨ㅋㅋㅋ 소형견이지만 섬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코어를 가진 섬출신 개섭이와 중형견이지만 태어나서 이런 거센 바람은 처음이라 맥을 못 추는 중형견 개만이....



ㅉ구글줍문제시삭제
태섭대만 료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