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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15:12
태섭ts 가슴 컸으면 좋겠다...d나e 정도로만...탄탄한데 가슴도 크고 딱 이명헌이 환장하는 몸매였으면 좋겠다...

보고싶은거는 태섭이 양치질할때 뒤에서 스윽 와서는 태섭이 밑가슴 쪽에 손대고는 살살 주물주물 하는거.. 태섭이가 뭐해요? 하면 태섭이 가슴 무거울까봐 대신 받쳐주고 있어용 표정 하나도 안바꾸고 개수작 부릴거같아 태섭이 어이는 없는데 일단 양치는 끝내야겠고 얼른 입 헹구려고 몸을 숙이는데 순간 명헌이가 가슴전체를 쥐어서 태섭이 놀라게함 겨우 끝내서 명헌이손 뿌리치는데 명헌이 이번에는 눈썹 각도 내려서 내껀데 왜...?? 서운한티 냄 태섭이 아침부터 벌써 두번 어이털림 브라할거니까 비키라고 해도 졸졸졸 따라다니고 결국 태섭이 브라하는것까지 손수 해줄듯 잘 모아진 가슴에 얼굴 파묻고 오늘 땡땡이칠까 중얼거리면 태섭이가 미쳤어?? 오빠가 감독이야!! 아침부터 혼나는 이명헌.. 태섭이가 오늘 잘 다녀오면 그거 입어줄게 해서 눈 커지더니 약속이라면서 새끼손가락 내걸고는 그제야 출근준비 하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