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53366846
view 2991
2023.07.14 12:01
자기 집착 감당 못해서 하다가도 갑자기 백호 껴안고 네가 임신했으면 좋겠어... 하고 우는 태웅이 맛있다고... 백호 그거 보면서 미친새끼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한숨 폭 쉬고 다리벌린 채로 토닥여줄듯. 너무 익숙해서.

태웅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