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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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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성장판 쥐여 짜듯 노력해서 186찍는 명헌이ㅋㅋㅋㅋㅋ드디어 연하 남친 키 따라 잡았다고 좋아 할 듯ㅋㅋㅋㅋㅋ롱디 중이라 나중에 만났을때 형 왜 그렇게 커졌냐고 뿌엥 울 우성이 생각하며 뿅크크 웃는 이명헌 하지만 국대 소집때 만난 정우성은 미국물이 몸에 딱 맞았는데 아침에는 2미터 저녁에는 199cm 왔다갔다 하고 있는 상황이겠지ㅋㅋㅋㅋㅋㅋㅋ지 형 보자마자 혀엉 보고 싶었어요(울망) 해져서 키만큼 죽도록 벌크업한 등치 구깃구깃 구기며 다른 사람들에겐 떡대지만 정우성 앞에서 한줌인 이명헌 품에 안기는 자이언트 베이비 남친 보면서 하늘이 원망스러운 밍힝이ㅋㅋㅋㅋㅋㅋ속으로 인생...뿅발...씨뿅 거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된거 190 가까이 찍는다 다짐하는 명헌이지만 이미 성장판은 닫히다 못해 죽었고 평생 186으로 살아야함ㅋㅋㅋㅋ그런데 정우성은 아직도 쭉쭉 성장해 2미터에 10센치나 더 커지겠지ㅋㅋㅋㅋ 비시즌이나 휴가 받고 국내 귀국 할때마다 작아지는 명헌이 보면서 혀엉 어디 아파요? 왤케 작아ㅠㅠ 완전 한줌이에요 하고 또 울망~함ㅌㅋㅋㅋㅋㅋㅋ 이명헌 집에 가면 제일 키커서 온갖 짐꾼 일 다 하는 떡대킹인데 연하 남친이 내 남친 작아병 발병해서 개소리 할때마다 묘하게 킹받함ㅋㅌㅋㅋㅋㅋㅋㅋ

👽너 우리 엄마 앞에서 그소리 해봐라뿅 어디 아프냐고 안과나 정신과 데려갈거다뿅
🌰헉 저 아직 장모님 만날 용기가 없는데!
👽(뿅발...)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