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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01:01
하게 되지 않냐......
형들의 애정어린 복복복과 응원을 받으며 힘차게 미국으로 떠난 아기에이스가......
우락부락한 모브 여럿에게 붙들려서 약물이나 신체훼손으로 농구 못 하게 만든다고 협박당해서...... 울면서 모브들 좆 빨아주고...... 서툴게 스스로 구멍 벌리고...... 억지로 음란한 말 하면서 박아 달라고 조르고...... 막상 범해지면 온몸으로 발버둥치면서 엉엉 울고......
그렇게 싫다고 너네 다 죽여버릴 거라고 일본어랑 영어 오가며 악쓰고 저주하고 욕하더니 다음 비디오부터는 조금씩 흥분 섞인 신음도 흘리고 무의식적으로 허리도 흔들고...... 익숙한 듯이 무릎 꿇고 괴물 같은 크기의 좆들을 하나하나 빨아 주고...... 위에 입은 유니폼은 말아올려지고 아래는 다 벗어서 정액 뚝뚝 흘리는 채로 목줄 잡혀 네발로 산책도 나가고...... 그런 용도로 사육당하고 조교당하는 과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녹화돼서 우성이가 미국에서 즐겁게 농구하며 지내는 줄만 알았던 형들한테 보내지는 거 너무 보고 싶지 않냐고
아무리 봐도 촬영한 지 한참 지난 영상들인데 그 사이에 우성이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몇 번 웃으면서 형들 만난 적 있었으면 더 좋겠다

모브우성 우성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