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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21:39
태웅이가 느릿하게 박아넣고 빼낼 때 허벅지 바들바들 떨릴 것 같다... 몸 바짝 긴장해서 헥헥대고 동공 열린 채로 천장만 바라보고 있겠지. 태웅이는 그게 좋아서 일부러 못 가게 하려고 절대 강하게 안 박아주겠지. 너무 느껴서 엉엉 울고 있으면 그제서야 몸 끌어안고 배안에 잔뜩 싸질러주는 태웅이 보고싶다...

태웅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