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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14:41
자기가 때려놓고 사고 정지돼서 벌벌 떨리고 있는 손 들여다보다가
어찌나 쎄게 때렸는지 바닥에 엎어진채 믿을수 없다는 눈으로 자길 쳐다보는 대만ts랑 눈마주치고는 무녀져내려서 우는거 보고싶어
대만이한테 손 뻗었다가 대만이가 흠칫하는거 보고서는 차마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미안해요..미안해요..하고 눈물만 뚝뚝 흘리는데
두려움과 통증에 벌벌 떨고있던 대만ts 자기보다 서럽게 울고있는 연하 보고는 한숨 푹 쉬면서 이리와 하면서 양팔 벌렸으면 좋겠다

이게 정대만ts 감금 3일차에 일어난일

호열대만